IT 테크 / / 2022. 11. 14. 10:57

공간활용에 좋은 일체형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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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공간 활용면에 있어서 좋은 일체형 PC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체형 PC는 좁은 공간에서 활용하기 아조 좋은 PC입니다.

 

처음 나왔을 때는 부피가 커서 크게 공간 활용의 효과를 보지 못했지만 지금은 슬림한 디자인으로 나오기 때문에 공간 활용에 있어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들이 많아졌습니다.

 

삼성 일체형 PC All In One PC

외관적인 모습만 보게 된다면 그냥 모니터랑 다를 게 없습니다.

 

화이트 컬러에 실버가 포인트라 자리 잡고 있어서 깔끔한 색상으로 호불호가 크게 없을 것 같은 외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닥 거치 부분도 얇아 크게 공간을 차지하지 않을 것 같은 얇은 크기입니다.

 

공간 활용에 있어서는 정말 좋건 같은 제품입니다.

 

모니터 아래의 공간에는 메모지나 휴대폰 등을 올려놓을 수 있는 크기에 공간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무선충전을 할 수 있는 공간인 줄 알았지만 그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아마 무선충전 기능까지 됐으면 엄청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무선충전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 디스플레이는 약 24인치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FHD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하고 안티 글래어 패널까지 가지고 있어서 선명함은 좀 덜하지만 검은 화면에서의 반사가 거의 없는 화면을 경험할 수가 있습니다.

 

눈부심이 적은 만큼 장시간 사무용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은 PC인데요. 사용자들의 후기를 보면 확실히 눈 피로는 덜하다고 합니다.

 

누구나 사용 가능한 일체형 PC

설치 또한 엄청나게 간단한데요. 노트북과 거의 유사하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후면 단자에 전원 어댑터와 키보드, 마우스 연결용 수신기만 꽂으면 끝이 납니다.

 

케이블 정리 전용 선이나 홀더가 있다면 선정리의 부담이 없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키보드 마우

키보드와 마우스는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이 됩니다.

 

색상을 동일한 화이트 색상이어서 어디서든지 사용 가능할 것 같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무료로 오는 만큼 큰 기대를 가지면 안 되는 건 아시죠?

 

윈도 11프로 탑재

이 제품은 삼성의 제품인 만큼 기본적으로 윈도우 11프로가 탑재가 되어서 나오는 제품입니다.

 

일반적으로는 기본 설치 제품은 홈 버전이 많은데, 특이하게도 윈도우 11프로 버전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프로 버전은 홈 버전의 기본 기능 외에 보안 및 비즈니스 기능이 추가되어있다고 하는데요. 사무용 PC에 많이 사용되는 만큼 사우 용으로는 적극적으로 추천드리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녹화 기능

화면 녹화 기능 또한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사무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PC인 만큼 화상회의나 미팅을 사무실에서도 할 수 있게 해주는 PC입니다.

 

추가적인 활용

사무용 컴퓨터인 만큼 하나의 모니터만 가지고 여러 가지의 작업을 함에 있어서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HDMI 케이블을 통해 노트북에 연결하여 듀얼 모니터로 활용까지 가능한데요. 연결을 하고도 외부 입력 버튼으로 화면 전환을 할 수가 있어서 여러 활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추가 가능한 메모

Zero Screw메모리 도어 적용으로 메모리 확장을 위한 도구가 따로 필요가 없습니다.

 

손쉽게 도어를 열어 메모리 업그레이드를 시켜서 추가적인 메모리를 확장시킬 수가 있습니다.

 

메로리를 추가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매력적인 이야기일 수가 있는데요. 특히 사무용 pc인 만큼

더욱더 매리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내가 공부해본 총평

실 사용자들이 가장 불편했던 치명적인 문제점을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속도의 문제를 많이들 말해주셨는데요. 이점은 일체형 PC의 고질적인 문제인 것 같은데요. 아무리 성능이 좋다고 하더라도 일체형의 한계를 극복하기는 어려운데요. 그 점을 감안했을 때에는 속도가 느리다는 어느 정도의 기다림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이 조금 드는 것 같습니다. 

 

속도가 적당하다는 분들도 많았는데요. 한국인의 급한 성격이 한몫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키보드와 마우스가 고장이 잘나고 불량이 많다는 점인데요. 이점은 공짜로 주는 거니깐.... 그냥 스페어 장비로 사용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제 장비를 쓰지 제공되는 마우스와 키보드는 정말 비상용으로만 사용하는데요. 컴퓨터 앞의 업무가 많다 보니 더욱더 장비에 예민한 것 같습니다.

 

 

 

세 번째는 여러 개의 창을 뛰우고 사용하면 버벅거림의 현상인데요. (이건 너무 치명적이지 않나.....?)

 

하지만 여러 사용자들이 뽑은 가성비 제품 중 하나인 제품인데요. 여러 창을 사용할 때 버벅거린다면 여러개의 모니터를 사용하면 덜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고 있는데요. 만약 연결할 PC가 없다면 정말 문서작업이나 화상회의 영상통화를 활용한 미팅 등에는 정말 적합한 PC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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