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이어폰(버즈2 VS 에어팟 pro VS JBL LIVE PRO2)

오늘은 제가 사용해봤던 무선이어폰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요즘 유선이어폰 보다는 무선이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요. 특히 노이즈캔슬링을 지원하는 무선이어폰을 많인들 선호하는 시대가 왔죠.

 

그럼 제가 사용했던 3개의 무선이어폰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무선이어폰 버즈, 에어팟, JBL 어떤게 나한테 잘 맞았을까?

무선이어폰의 가격대는 만원대부터 100만원대 까지 다양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요. 무조건 비싸다고 좋은 이어폰은 아니겠죠? 

 

왜냐면 사람들의 귀가 다 똑같이 생기지도 않아고 귀가 예민한 사람과 덜 예민한 사람으로 나눠지기 때문에 이어폰은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찾는게 우선입니다.

 

버즈2

제가 Z플립3로 휴대폰을 바꾸면서 사은품으로 받은 제품인데요. 이제품은 그냥 그저 그런 제품이었던거 같아요. 삼성이라는 이름에 조금 어울리지 않았다? 라는 느낌을 엄청 받았는데요.

 

그이유중 첫번째가 바로 착용감인데요. 저는 이어폰이 없으면 살수 없을정도로 자주 이어폰을 끼고 사는데요. 집밖으로 나가는 순간부터 이어폰을 착용하여 살기때문에 거의 집 밖에서는 이어폰과 한몸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제가 귓구멍이 조금 작기도 하지만 버즈2는 30분에서 1시간정도를 착용하면 귀가 너무 아파서 한쪽씩 끼는 경우가 많아졌었는데요.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을 사용해야하는데 한쪽씩 사용하다보니 노이즈캔슬링을 잘 사용하지 못했던 제품입니다.

 

노이즈캔슬링 기능은 조금 무난한 정도였습니다. 시끄러운 거리에서 모든 소리를 차단하지는 못했지만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버즈2를 과감히 버린이유는 바로 따로 설정을 해주지 않으면 통화중 불루투스가 해제되는 현상이 나왔을때부터인데요. 저도 처음에는 고장났나라는 생각이들정도로 당황했었거든요. 인테넷을 검색하니 이런경우가 엄청많다고 글이 올라와있더라고요.

 

제 생각으로는 삼성의 망작 작품중 하난인것 같아요. 무룔로 뿌리는데에는 이유가다 있는것 같아요.

 

에어팟 pro

전 개인적으로 사장 만족스러웠던 이어폰인데요. 사람들의 왜 애플애플 하는지 알게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노이즈캔슬링 기능도 32만원이라는 금액이 아깝지 않다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상당히 좋은 노이즈캔슬링을 보여주었느데요. 다만 버스안에서 노이즈캔슬링을 사용하면 비행기 이륙할때처럼 귀가 아픈느낌이 계속나서 버스를 탈때면 일반모드를 사용했었습니다. (아무래도 노이즈캔슬링 기능때 꽉막아주다보니 흔들리는 차안에서 기압이 있는것 같다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래도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저랑 비슷한 경우의 증상이 있는 분들이 있는거 보면 귀가 조금 민감한사람들한테 자주 일어나는것 같아요.

착용감또한 편균이상이라고 생각될정도로 좋은 았는데요. 저는 보통 이어폰을 착용할때 1시간을 넘기는 이어폰이 잘 없었거늗요. 하지만 에어팟pro는 2시간까지는 아픔없이 들을수가 있더라구요. 하지만 다른 이어폰과 다르게 곡선부분을 귀에 직접 넣은 디자인이다 보니 오래 착용하면 다른 이어폰보다 귀가 좀더 아픈느낌이어서 30분동저는 쉬어주면서 착용하면 좋을꺼 같더라고요.

음질 부분은 완전 만족하는 수준이었는데요. 정말 음질에서는 삼성이 아이폰을 이기기는 힘들꺼 같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버즈2를 쓰고나서 에어팟을써서 그런지 더욱 확연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에어팟유저들이라면 한번씩 꼭 격는 현상인데요. 한번씩 휴대용 충전케이스에 넣어두면 충전이 안되는 현상입니다. 고장난줄 알고 인터넷을 찾아보니 철가루나 먼지를 제거하면 그런 현상이 덜하다는 글을 보고 매일 청소를 했지만 그런 현상은 여전히 잃어나는걸 보면 충전할때마다 한번씩 확인하는게 더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JBL LIVE PRO2

이 이어폰을 살때까지만 해도 막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가 아니었는데요. 어느순간 엄청난 광고와 함께 도배가 되있을 정도로 매일 인터넷 광고에서도 보이더라고요. 제가 처음살때는 휘기성 때문에 샀었던건데 지금은 많인 유명해진 제품이라서 조금 아쉽더라고요.

역시 소리쪽 브랜임을 증명하든 JBL은 좋은 노이즈캔슬링 성능을 보여주었는데요. 가격적인 부분까지 생각하다면 제가본 무선이어폰중에서는 가장 좋은 성능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심지어 노이즈캔슬링에서도 내가 음질이나 음량을 적절하게 조절까지 할수가 있어서 정말 감탄밖에 안나오더라고요.

착용검부분애서는 조금 아쉬움이 보였는데요. 하지만 가격적인 부분을 생각한다면 이정도는 조금 감안해야겠죠? 노이즈캔슬링 상태로 착용하고 있으면 귀고 조금 갑갑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럴때는 한번 뻈다가 다시 끼우면 괜챃아 지더라고요. 이무래도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사용할때면 이어폰이 좀더 귀어 밀착되는 느낌이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음질은 당연히 좋았는데요. JBL이 왜 음향 브랜드겠어요? 음질부분에서는 이가격대 뿐만 아니라 좀더 높은 가격대에서는 절때 밀리지 않을거 같은 음질이었습니다. 제가 많은 무선이어폰을 사용하고 맞지 않아서 다시 되팔고를 자주 했는데요. 위에글을쓴 버즈2는 그중하나였답니다.

조금 아쉽다라고 하면 자체적인 어플을 사용해서 조작을 하는 방식인데요. 적응하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적응을 못한다면 문제가 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당황그러울수도 있고 후회스러울수도 있는 현상인데요.

 

노이즈캔슬링을 싱핼하기위해서는 자체적인어플에 들어가야하는데 어플이 클릭이 안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면 당황하지 말고 어플을 껏다가 다시 실행하면 쉽게 들어갈수고 있습니다.

 

종종 끊기는 현상은 도시 외각이나 지하철에서 종종 끊김 현상을 보여주었는데요. 진짜 잠깐 스쳤다 지나간 정도라서 금방 적응할수 있을것 같은 문제인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이렇게 제가 써본 무선이어폰중에 저렴했거나 가성비가 좋았던 무선이어폰의 장단점을 소개해봤는데요.

 

조금 도움이 되셨나요?

 

이후에 글을 작성할때에도 제가 직접 써본제품들도 있지만 직접 구매하지 않고 공부를 해서 작성하는 제품도 많이 있다는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좋은 정보 지속적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